심평원,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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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호응도 높아
  • 신은주 기자
  • 승인 2011.11.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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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62.1% 이용, 심사반송 건수 69% 감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6월 29일부터 정식 개통한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가 다수 요양기관의 호응 속에 조기 안착됐으며 진료비 청구 전 기재착오 등 점검으로 심사반송 건수가 대폭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EDI서비스를 대체하는 새로운 청구방법으로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받을 때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직접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방식이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를 이용 중인 요양기관은 현재(2011년 10월 1일 기준) 전체 3만 852곳(38.5%)으로 요양기관종별 이용현황은 △병원급 이상 970곳(32.7%) △의원급 7천131곳(27.0%) △치과의원 4천742곳(32.2%) △한의원 7천483곳(62.1%) △약국 7천191곳(35.2%) △보건기관 3천335곳(96.4%)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의 부가서비스인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 기재착오 점검 기능은 요양기관 내에서 자체점검하고, 오류발생 건에 대해서는 수정 후 청구할 수 있게 돕고있어 EDI 청구보다 심사반송 건수가 67%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요양기관 종별로 감소 현황을 살펴보면 △병원급 이상 63% △의원급 77% △치과의원 36% △한의원 69% △약국 39% △보건기관 75% 감소했으며, 심사반송 감소가 높은 점검 항목으로는 요양급여비용 총액 계산착오, 상병분류기호 기재착오 또는 기재누락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에서 사전에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행정력 낭비요인을 줄이도록 할 계획이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요양기관업무 전용홈페이지(http://biz.hira.or.kr)> 신청 및 자료제출 > 전산청구에서 ‘전자청구 이용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1644-2000→0)를 이용하면 된다. 

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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