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인 복막염 患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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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복막염 患者
  • 승인 2011.03.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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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이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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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사상학회 實戰 지상 강좌(46)

 


■ 주소
1. 하복통(3~4회/1일) - 끊어질 듯한 통증도 有
2. 두통(평소 지병)

3. 心下按則痛
4. 요통(담 결리면 수일 간다)

■ 증상


■ 처방
보중익기탕(인삼 첩당 6전으로 증량)

■ 치료과정
2005.03.07. 보중익기탕 20첩. 하복통 소실. 자고 일어날 때 이마에 땀이 맺힘.
2005.03.22. 보중익기탕 20첩. 두통 소실. 얼굴에 뾰루지 발생.
2005.04.06. 보중익기탕 20첩. 얼굴피부 ‘분’이 난다고 함.

■ 의안
2005.03.07. 지방병원에서 복막염 진단. 몸이 약해서 수술 못한다고 하여 상경. 본원에 내원했을 때는 극심한 통증은 지나가고 간헐적 통증이 있었다.
산증으로 진단하고 보중익기탕 투약. 진통제를 복용한 듯 쾌차하였음. 연이어 두 제를 복용한 결과 얼굴이 커지고 체중이 증가하며 피부에 ‘분’이 난다고 했음.

 

「체형사상학회 임상경험집」 4권 p.151에서 발췌

이정철 / 혜원당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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