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 전략 없는 통합 논의 속 박탈당하는 한의사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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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 전략 없는 통합 논의 속 박탈당하는 한의사의 권리
  • 승인 2010.12.23 10:2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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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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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1 2010-12-23 20:54:54
한의사의 99프로는 그저 한의원에서 자신의 왕국 꾸미기에 바쁘지 이런 문제 관심 없음으로 보이는데 이보다 더 심한걸 당해도 한의계는 그다지 할말이 없습니다.

이제라도 2010-12-23 17:16:49
생약,한약,생약제제,한약제제 개념 이상한거 한의사들만 문제 삼은거 아닙니다. 이미 약계에서도 문제 삼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익단체간 눈치만 보다가 바로잡지 못한 것 아닌가요? 이제라도 바로잡아봅시다.

식약청 2010-12-23 09:27:42
그 때 약사법 하위 규정 만들 때 마무리를 못한 것이 지금까지 내려오는 업보지 지금 와서 뭘 뒤엎었는지 알려 주세요.

지석영 2010-12-22 22:29:40
원래부터 "의약품 등의 품목허가심사에 대한 규정"에 생약제제 등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수십년 된겁니다. 갑자기 이번에 문제가 되었다는 식이 아니구요..

의약품 등의 규정에서 생약,한약제제 부분만 따로 떼어 한약규격품 규정등과 결합하여 독립시킨 겁니다. 그냥 Copy & paste 한 법규입니다.
새로운 논란이 아닙니다.

의료통합 2010-12-22 11:18:20
시평이라면 추측이 아닌 정확한 내용과 상황을 파악하고 글을 쓰셔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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