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밖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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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 외국어
  • 승인 2010.11.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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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삼육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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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to See Him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그를 보러 갈 거예요.

“이번 주말에 그를 보러 갈 거예요.”라는 뜻으로 be going to는 will과 함께 미래를 나타내는 표현에 사용하는데, 특히 예정된 계획을 나타낼 때 쓰입니다.

Jinho: Betty, I’m going to see Kim Sun-wook in concert this weekend. Do you want to come?

Betty: Is he that young Korean pianist?

Jinho: Yes, that’s him.

Betty: I heard that he’s really good. I would love to come.

Jinho: Great. Some other people are going to join us. We’re going to meet up at the Seoul Arts Center.

Betty: OK. I’m not really into classical music, but I hope I will enjoy the concert.

Jinho: You will. I heard him play when I visited London. He is amazing!

Betty: You sound like you’re really itching to see him. You’re making me excited!

진호: 베티, 나 이번 주말에 김선욱 콘서트에 갈 거야. 너도 갈래?
베티: 그 젊은 한국 피아니스트?
진호: 그래, 그 사람이야.
베티: 정말 잘 친다고 들었어. 나도 가고 싶다.
진호: 좋아. 다른 몇몇 사람들도 같이 갈 거야. 우리는 예술의전당에서 만날 건데.
베티: 알았어. 내가 클래식 음악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그 콘서트는 좋아하게 되면 좋겠다.
진호: 좋아할 거야. 내가 런던에 갔을 때 그가 연주하는 걸 들었어. 정말 대단해!
베티: 그를 보고 싶어서 안달난거 같네. 나도 들뜨는데!

오늘의 단어
meet up ~와 만나다
itch to (~하고 싶어) 못 견디다

零钱方便些
잔돈이 편하겠네요

银行职员:请问您都要100元的吗?
은행직원: qǐng wèn nín dōu yào  yì băi yuán de ma?
         칭원 또우 야오 이바이위엔

顾客:我要50元的20张。
고객: wǒ yào wŭ shí yuán de èr shí zhāng。
     워야오 우스위엔더 얼스짱

银行职员:好的,再换点20元的怎么样?
은행직원: hǎo de, zài huàn diǎnr èr shí yuán de zěn me yàng?
         하오더 짜이 환디엔 얼스위엔더 쪈머

顾客:行!零钱方便些。
고객: xíng! líng qián fāng biàn xiē。
     링치엔 팡비엔시에

은행직원: 당신은 100위엔으로 원하나요?
고객: 50위엔 20장으로 주세요.
은행직원: 네 그러면 20위엔은 어떠세요?
고객: 네 좋아요 잔돈이 편하겠네요

오늘의 단어장
零钱:잔돈/ 方便:편리하다 

제공= SAD삼육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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