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2009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레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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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2009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레스” 개최
  • 승인 2009.09.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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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09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레스 개최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해외 의료관광 기관과 MOU 추진 지원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의 비즈니스 장 마련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4일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의료관광 에이전트, 의료기관, 관련인사 300명(해외 100여명 참석)이 참가한 가운데 2009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주요국 의료관광 동향과 홍보마케팅 사례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이어서 국내 의료관광 추진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와 해외 에이전트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총 6명의 해외 발제자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의 의료관광 현황 및 마케팅 방안에 대한 내용과 태국과 인도 병원의 홍보마케팅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본 행사 전후인 9월 23(수)~26일(토)에는 해외 참가자가 30여 개의 국내 의료관광 관련기관 및 병의원을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벌인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핵심시장과 카자흐스탄, 중동 등 의료관광 잠재시장까지 포함한 15개국 100여 명의 해외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 여행사 등이 참가한다.

주요 사안으로 관광공사 시카고지사의 지원으로 미국 패이션츠 위드 패스포트사와 국립암센터간 추진 중에 있는 MOU 계약 건이 동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 MOU는 국내 병원 중 국립암센터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양성자 치료기 관련으로, 미국 전립선 암 환자를 위한 “전립선 암 양성자 치료 프로그램” 시판을 중심으로 체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도 카자흐스탄 소재 알마티 제7병원, 대통령병원 등 의료관계자들과 국내 주요 병원들간 MOU도 추진 된다.

한편 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쿠웨이트 국방부 및 복지부 고위 관계자를 초청하여 한국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행사 당일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가족부와 쿠웨이트 정부 관계자간 공식 면담을 주선하여 향후 국가 간 의료관광객 교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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