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장애인 문제를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모습으로 이끌고 완전한 장애인권 확보와 권리를 보장받는 그 날까지 선봉에 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요 내빈으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노희찬 진보신당 대표,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 곽정숙 민주노동당의원, 김정록 한국지체장애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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