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부속 한방병원(병원장 고흥)은 7월25~26일 이틀간 태백시 철암동 복지회관에서 강원랜드복지재단(이사장 김형배)과 함께 ‘2009 사랑의 클리닉 무료한방진료’<사진>를 실시했다.폐광지역 4개 시·군 내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의료봉사에는 침, 뜸, 물리치료, 한약재 지원, 건강상담이 이뤄졌다.의료봉사는 오는 9월5~6일에 삼척시 도계읍 복지회관에서 한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한약학교육협의회, 한약학과 4년제→5년제로 확대 추진 [기고]만성피로 증후군 염증 치료하기_식적과 담적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치료 케이스 [기고]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사용될 수 있는 한약은? 대한융합한의학회, 비만 치료 약침 ‘리포사’ 임상자문단 위촉식 [이강재의 임상8체질]허리가 무너지다 [기고] AAO Convocation 2024 탐방기(完) [영화읽기] 진실의 추락
주요기사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건보공단,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수혜 수기공모전 KAIST-자생한방병원, 한의치료 고도화 및 인재 양성 MOU 식약처, 생약자원 성과 공유 위한 다부처 협의체 구성 정부, 의료개혁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원광한의대, 예과 학부모 초청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