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씨는 심사 당시 영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해 심사위원들을 놀래켰다.
한 씨의 취미는 한방연고와 화장품 만들기, 그녀는 앞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의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 씨는 내달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도 대표 자격으로 참가한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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