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性 보증되는 傷寒藥 확보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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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性 보증되는 傷寒藥 확보 청신호
  • 승인 2009.04.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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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치의학회-옴니허브 MOU 체결

복치의학회(회장 노영범)와 옴니허브(대표 허담)가 정통 한의학의 발전과 연구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일반 임상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파두·감수·아교·맹충·수질과 같은 약재를 옴니허브에서 확보하고, 고증이 필요한 약재를 공동으로 연구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2일 경기도 수원 복치의학회 연구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노영범 회장은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는 좋은 총알이 있어야 하듯 한의학의 세계시장 진출에 정확한 藥性을 보증할 수 있는 강한 傷寒藥의 품질확보와 고증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허담 대표는 “복치의학회와 함께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공급되는 傷寒藥의 품질 확보와 한의학의 세계시장 진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협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체결된 MOU는 傷寒藥의 우수한 약효를 보증할 수 있는 정확한 한약재의 공급을 시작으로 한의학의 세계시장 진출을 향한 전략적 제휴를 담았다.

민족의학신문 이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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