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병원은 지난 2005년에 개설한 중풍센터를 중심으로 중풍전문교수 및 전문수련의 보강, 최신 MRI 설치 등 중풍재활치료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다.
설인찬 병원장은 “선포식을 계기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건강증진사업 활동 뿐 아니라 중풍 및 재활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로부터 중풍 및 만성질환하면 떠오르는 중부권 최고의 한방병원으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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