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혁신적인 신기술 및 새로운 경영방식으로 연구기관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상호추천을 통해 창의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차 박사는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함께 노력하고 있는 한의학연구원 모두에게 준 상이라고 믿고 앞으로도 국민에게 한의학의 탁월한 효과와 근거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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