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어려운 날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한 회원 여러분들을 비롯한 한의계 모든 분들이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격려금을 전했다.
2부에서는 선후배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창곡 15대 회장은 “앞으로도 여한의 단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함께 모이는 자리가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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