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걷고 싶은 장소 BEST 5]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상태바
[가을철 걷고 싶은 장소 BEST 5]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 승인 2008.10.31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webmaster@http://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를 애매한 요즘 날씨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몸에 좋은 한방차를 마시는 것도 가을의 추억을 만드는 한 방법일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삼청동의 명물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이다.

20년째 이곳을 운영 중인 김은숙 할머니가 직접 경동시장에서 재료를 사다 끓인 ‘녹각대보탕’이 이곳의 대표상품. 그 외에도 달달한 맛에 계피, 밤, 은행 등을 넣고 인절미 하나를 통째로 넣은 단팥죽이 일품. 참고로 할머니는 신용카드를 받지 않기 때문에 현금을 두둑하게 준비해가야 한다.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9시30분(연중무휴)
연락처 : 02)734-530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