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산사의 분위기와 도심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숲속의 맑은 향을 맡으며 걷는 오솔길과 산책로는 인공미가 배제된 순수한 자연경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11월에는 노래하는 스님으로 유명한 도진 스님 등이 출연하는 선사음악회도 주말마다 계획돼 있어 불교음악과 명상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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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민족의학신문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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