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회장 노석선)와 LG천연물 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더 후’는 고대 왕실 여성들이 의학에 이용했던 궁중비방 비서를 연구,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기존 국내 한방화장품 컨셉에 도입했다.
특히 이 브랜드에는 당귀, 녹용, 산수유, 사향초, 오가피 등 성분의 한방 공진단(拱辰丹)이 함유돼 있어 피부 결을 곱고 윤택하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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