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 한의계 최고의 자리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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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 한의계 최고의 자리 굳혔다
  • 승인 2003.03.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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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홈피 개설 1년만에 28만회 접속

지난 해 8월 20일 문을 연 민족의학신문 홈페이지(www.mjmedi.com)가 개설 1년만에 기사검색 28만건을 돌파, 오프라인상으로는 물론 온라인상에서도 한의계 최정상의 신문으로 위치를 굳혔다.

본지는 한 주간 한의계의 생생한 뉴스와,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는 취지를 인터넷상에서도 최대화 하기 위해, 기사전달 중심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인터넷 이용자들의 새로운 정보에 대한 요구에 따라 발행일보다 3일 앞서 기사를 업데이트함으로써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개편한 이후, 점증적으로 독자층을 확대해나가는 민족의학신문 홈피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 ‘주요뉴스’부문이다.

매 주 보도되는 뉴스는 거의 핫링크에 기록되고 있으며, 특히 전문
의제와 관련된 기사 ‘원칙이 무너졌다 한의계 비상’(제353호) 등 몇 건의 기사는 검색 1천건을 넘어섰다.

또한 최장기 연재물 ‘동양의학특강’ 및 최근 미국·영국·일본 등 해외 한의학계 최신동향을 모은 ‘해외통신’ 등의 임상정보, 斗庵 韓東錫 선생·일묵 채인식 선생·무위당 선생·일침요법의 김광호원장 등 근대부터 현대까지 한의학을 이끄는 인물들의 탐방코너 ‘한의학을 빛낸 인물’ 등은 본지 홈페이지에서 고정적인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 시리즈물이다.

오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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