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33건)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35대 집행진, 지석영 선생 묘소 참배로 회무 돌입
김춘호 기자 | 2024-04-15 12:53
[한의협/지부/한의계]
윤 회장, “국내 보건의료시스템서 양방 중심 카르텔 깨부술 전문가 필요”
김춘호 기자 | 2024-04-04 14:58
[한의협/지부/한의계]
“의권수호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 바꿀 것”
김춘호 기자 | 2024-04-04 14:30
[한의협/지부/한의계]
대의원총회, ‘오송 한방임상연구센터’ 위원회 구성 후 단계별 검토한다
박숙현 기자 | 2024-04-02 10:26
[한의협/지부/한의계]
꾸준히 한의계 폄훼한 ‘한특위 해체 청원’ 동의 목표 달성했다
김춘호 기자 | 2024-03-22 11:00
[한의협/지부/한의계]
“감정자유기법은 5년 전 등재된 '한의' 신의료기술…양방 고시 철회하라”
박숙현 기자 | 2024-03-14 12:2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방신경정신과학회 “복지부, 감정자유기법 신의료기술 반복 등재 철회하라”
김춘호 기자 | 2024-03-13 11:49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각 과 전문분야 한의사 활용해 빠른 필수의료 확보하라”
김춘호 기자 | 2024-02-21 10:3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의사 파업 따른 의료공백…한의사 야간진료 확대로 막을 것”
박숙현 기자 | 2024-02-19 13:27
박숙현 기자 | 2024-02-19 11:2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한의대 정원 축소 함께 추진해야”
박숙현 기자 | 2024-02-07 10:5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난임가족 고통 외면하고 직역 이기주의 매몰된 양의계 반성해야”
김춘호 기자 | 2024-01-30 15:47
[한의협/지부/한의계]
“불법 마약 처방 및 성폭행에도 침묵하는 양의계…재발방지 자구책 공표하라”
김춘호 기자 | 2023-12-29 11:28
박숙현 기자 | 2023-12-28 06:2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은 국민건강 위한 것…양의계 폄훼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20 14:40
김춘호 기자 | 2023-12-11 10:19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대 정원축소’ 내용 담긴 중앙대의원 서면결의서 제출됐다
김춘호 기자 | 2023-11-01 14:57
[한의협/지부/한의계]
서울시한의사회 “필수 의료과목에 한해 한의사 교차 수련 허용하면 공백에 도움”
김춘호 기자 | 2023-10-25 14:08
[한의협/지부/한의계]
“의대 정원 확대, 땜질 대책 규탄…법적 보건의료 인력 전방위로 활용해야”
김춘호 기자 | 2023-10-17 16:32
김춘호 기자 | 2023-10-13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