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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지부/한의계] 한방신경정신과학회 “복지부, 감정자유기법 신의료기술 반복 등재 철회하라”

김춘호 기자 | 2024-03-13 11:49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정부의 ‘한의사 업무 범위 확대’ 검토 환영한다”

김춘호 기자 | 2024-02-27 10:0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의사 파업 따른 의료공백…한의사 야간진료 확대로 막을 것”

박숙현 기자 | 2024-02-19 13:2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난임가족 고통 외면하고 직역 이기주의 매몰된 양의계 반성해야”

김춘호 기자 | 2024-01-30 15:47

[한의협/지부/한의계] “불법 마약 처방 및 성폭행에도 침묵하는 양의계…재발방지 자구책 공표하라”

김춘호 기자 | 2023-12-29 11:28

[기획기사] 2023년 한의계, 연이은 진단기기 승소부터 첫 잼버리 한의진료센터까지

박숙현 기자 | 2023-12-28 06:2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은 국민건강 위한 것…양의계 폄훼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20 14:4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RAT 활용은 합법…양의계 거짓선동 말라”

박숙현 기자 | 2023-12-12 11:39

[기획기사] 대학 증원에 술렁이는 보건의료계…“한의대 줄여 의대 늘리자” 제안

박숙현 기자 | 2023-11-09 05:50

[한의협/지부/한의계] “의대 정원 확대, 땜질 대책 규탄…법적 보건의료 인력 전방위로 활용해야”

김춘호 기자 | 2023-10-17 16:32

[한의협/지부/한의계] 법원, 또 다시 한의사 진단기기 무죄 선고...이번엔 “X-ray 방식 골밀도측정기 사용 합법”

김춘호 기자 | 2023-09-13 15:2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 초음파 판결은 정의로운 결과…양의협 내부정치 멈춰야”

박숙현 기자 | 2023-09-11 13:38

[한의협/지부/한의계] “‘수술실 CCTV 설치’…양의계는 억지 방해 중단하고 적극 협조하라”

김춘호 기자 | 2023-09-06 15:13

[기획기사] 지난 10년 간 대법원 갔던 한의계 소송 결과는?

박숙현 기자 | 2023-08-31 06:10

[한의협/지부/한의계] 대법원, 초음파 이어 한의사의 뇌파계 사용은 ‘합법’

김춘호 기자 | 2023-08-18 10:48

[기획기사] 양의계 공보의 기피에도 한의계 “공보의 선호하지만 복무기간은 부담”

민족의학신문 | 2023-08-17 04:45

[한의협/지부/한의계] “필수의료에 시니어 의사보다 한의사 적극 활용해달라”

김춘호 기자 | 2023-07-17 09:5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간호법 통과’ 양의계 등 파업 의료공백에 대처할 것”

김춘호 기자 | 2023-04-28 16:3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약 복용 시 간손상 1% 이하…양의계 왜곡 멈춰야”

박숙현 기자 | 2023-04-06 10:31

[인터뷰] “Ye-Jin 등 한의사가 주도하는 한‧양방 융합기술 발전 추구”

박숙현 기자 | 2023-03-2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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