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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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 내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최대 1000명까지 줄어 

김춘호 기자 | 2024-04-19 16:39

[고의서산책] ＜고의서산책/ 1096＞ - 『丹波家方的』①

안상우 | 2024-03-16 05:00

[공공/정책] 40개 의과 대학, 2025년 정원 증원에 3401명 신청

김춘호 기자 | 2024-03-05 12:37

[고의서산책] ＜고의서산책/ 1091＞ - 『秘傳神方』①

안상우 | 2024-02-03 05:00

[도서비평] [한의사 안세영의 도서비평] 느린 형태의 안락사, 수면부족

안세영 | 2023-11-17 05:30

[학회/연구/교육] 한의대생, 한의대 재학 가장 큰 영향은 ‘현대과학 기반 한의학만의 특성’

박숙현 기자 | 2023-11-07 11:07

[기고] [월간HAVEST] 여름방학 맞이 해외여행 &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강의 추천

하베스트 | 2023-08-15 06:13

[기고] [모두의 보건사업] 왕진, 재택의료, 그리고 IT기술

한은경 | 2023-07-14 07:11

[종합] 외국 의대 출신 의사국가고시 응시자 헝가리 119명으로 최다

김춘호 기자 | 2023-06-16 12:19

[종합] 최근 3년간 한의대 정시 합격선 상승…치대 앞서고 의대와 격차 줄어

김춘호 기자 | 2023-05-14 18:17

[인터뷰] “전문가 권위가 아닌 ‘장중경’ 생각에 따라 상한론 고증했다”

박숙현 기자 | 2022-06-16 05:54

[병원/개원가/생활건강] “뇌경색 환자, 침 맞으면 사망 위험 줄어든다”

김춘호 기자 | 2022-05-09 09:30

[기고] [기고] 시차적응을 위한 침? 자오유주 침법의 현대적 이해와 응용

이승민 | 2022-01-31 06:00

[고의서산책] ＜고의서산책/ 996＞ - 『東洋醫學要論』②

안상우 | 2022-01-22 06:24

[영화읽기] [영화읽기] 범인만 잡을 수 있으면 다 되는 것 아닌가?

황보성진 | 2022-01-14 08:09

[기고] [기고] 흔한 MZ세대의 고민, 그리고 핸드폰과 침 치료의 관계

이승민 | 2021-12-29 09:15

[기고] 육기를 왜 삼음삼양이라고 했을까?-첫 번째 이야기-

이준우 | 2021-03-25 06:06

[기획기사] [신년사] 코로나19라는 최악의 상황을 기사회생으로 만드는 지혜 필요한 때

이응세 | 2021-01-01 08:00

[기고] [이태형 시평] 한의학이 배제된 한의학 교육 혁신 논의

이태형 | 2020-08-18 11:14

[종합] 경실련, “청와대의 의사 증원 계획, 전면 재검토하라”

김춘호 기자 | 2020-07-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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