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공/정책] 찬반 비등했던 첩약건보 투표…수가개선‧상병명 확대는 과제

박숙현 기자 | 2023-11-28 10:21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2차 시범사업,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춘호 기자 | 2023-11-24 18:29

[한의협/지부/한의계] 부산한의사회 “중앙회장, 첩약건보 공청회 한번 없이 찬성 요구...옳은 일인가” 

김춘호 기자 | 2023-11-21 14:44

[한의협/지부/한의계] 경기도한의사회 “첩약투표, 왜곡된 정보로 회원 선택권 제한해서는 안 돼”

김춘호 기자 | 2023-11-20 19:38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회원투표, 정확한 ‘득과 실’ 정보 부족 상태서 진행되는 것”

김춘호 기자 | 2023-11-20 15:02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회원 투표, 모든 정확한 정보 제공 이후 진행돼야”

김춘호 기자 | 2023-11-20 12:1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첩약건보 시범사업 진행 여부 회원투표 실시  

김춘호 기자 | 2023-11-15 09:50

[공공/정책] 첩약건보 시범사업, 내년 1월까지 3개월 연장

박숙현 기자 | 2023-10-30 10:2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 달 내에 첩약 건보 시범사업 전회원투표 발의된다

김춘호 기자 | 2023-10-16 10:02

[한의협/지부/한의계] 유사 안건으로 2주 연속 소집 예정이던 임총, 쟁점 무엇인가

김춘호 기자 | 2023-10-10 08:50

[한의협/지부/한의계] 1단계 종료 앞둔 첩약건보 시범사업…대의원 서면결의 통해 ‘회원 투표 요구서’ 제출 

김춘호 기자 | 2023-09-21 05:11

[한의협/지부/한의계] 홍 회장, “국토부 최초 고시개정 인지 못했다…내 잘못” 사과

김춘호 기자 | 2023-03-27 08:17

[기획기사] 2022년 한의계 키워드…초음파 무죄 및 자보 치료 제한 시위 등

김춘호 기자 | 2022-12-27 06:10

[인터뷰] “경희대 재가입으로 완전체 된 전한련…구조개편 통해 학생 의견 적극 표출할 것”

박숙현 기자 | 2022-08-11 05:4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정총, 3건의 부대결의 무엇이 있었나

김춘호 기자 | 2022-03-28 13:08

[인터뷰] “회원 목소리 중앙회에 전달하고, 중앙회에 필요한 도움 협조할 것”

김춘호 기자 | 2022-03-24 07:38

[한의협/지부/한의계] 일곱 번째 첩약 투표 “더 이상 투표 무의미…정부는 한의사 의견 묵과해선 안돼”

김춘호 기자 | 2022-03-22 09:22

[한의협/지부/한의계] 첩약건보 현안 전회원 찬반 투표…‘이대로 추진 불가’ 69.97%

박숙현 기자 | 2022-03-16 18:52

[인터뷰] “추나 건보 및 전공의 수련 제도 개선 必…정책 우선순위 설정 중요”

김춘호 기자 | 2022-02-24 10:30

[공공/정책] 한의약진흥원, 탕전실 탕약 품질 점검 지원한다

박숙현 기자 | 2022-02-23 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