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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실손 청구 간소화는 국민 편의성 높이는 제도” 지지

박숙현 기자 | 2023-01-27 10:3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초음파 오진 우려? 양의사들 오진 사례 중 30.8% 영상판독”

김춘호 기자 | 2023-01-26 11:05

[한의협/지부/한의계] “‘의료계’는 양의계 뿐 아니라 한의계 등 모든 의료직역”

김춘호 기자 | 2023-01-12 09:34

[기획기사] ‘초음파 진단기기 활용 무죄’ 앞으로 한의협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김춘호 기자 | 2023-01-12 05:13

[기획기사] 한의사 초음파 사용 환자 유해?…한의계 “진단기기는 도구일 뿐 논리적 모순”

박숙현 기자 | 2023-01-05 05:3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합법 판결’ 한의협의 세 가지 팩트체크 

김춘호 기자 | 2023-01-04 14:42

[한의협/지부/한의계] “2023년 한의사 현대 진단기기 사용 원년의 해로”

김춘호 기자 | 2023-01-02 15:07

[기획기사] 2022년 한의계 키워드…초음파 무죄 및 자보 치료 제한 시위 등

김춘호 기자 | 2022-12-27 06:10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양의계의 대법 초음파 판례 반발…맹목적 사익 추구일 뿐”

박숙현 기자 | 2022-12-26 15:21

[보건의료] “국민 의료정보 안전 위협하는 보건의료데이터법 강행 즉각 중단돼야”

김춘호 기자 | 2022-12-26 11:2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대법원의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합법 판결 환영”

김춘호 기자 | 2022-12-22 15:56

[인터뷰] “지역사회통합돌봄 현장에서의 한의사는 ‘플레이어’이자 ‘감독’ 돼야”

박숙현 기자 | 2022-12-08 06:3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충청북도, 오송 첨복단지 한방임상시험센터 건립 계약

김춘호 기자 | 2022-12-06 12:36

[한의협/지부/한의계] 제도 개설 이후 13년 만에 원외탕전협회 창립

김춘호 기자 | 2022-12-02 06:1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약 난임 치료 국가적 차원 지원 강조 

김춘호 기자 | 2022-11-28 16:05

[공공/정책] 한방물리요법 5항목, 6개월 내에 급여전환 여부 결정

김춘호 기자 | 2022-11-25 12:06

[종합] 한의사 국시 속 CT 문제가 면허권 침해?…“양‧한방 혼재된 임상 반영”

박숙현 기자 | 2022-11-24 06:18

[공공/정책] 박민수 복지부 2차관 “한의 건강보장성 강화 위해 정부 및 한의협 노력 필요”

김춘호 기자 | 2022-11-21 15:02

[한의협/지부/한의계] “양방 실손보험 범죄행태 심각…정부당국은 철저한 현지실사 시행하라”

김춘호 기자 | 2022-11-21 13:01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의사 국시 규탄에 “현대 진단기기는 양방 전유물 아냐”

박숙현 기자 | 2022-11-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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