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책, 사람을 잇다]
“생물학과 한의학 서적 두 권에서 ‘드루이드 한의사’ 인생 시작됐다”
박숙현 기자 | 2023-03-09 06:13
[책, 사람을 잇다]
“한의 암 병동 에세이, ‘숨결이 바람 될 때’ 영향 받아 썼다”
박숙현 기자 | 2022-10-13 06:28
[책, 사람을 잇다]
“좁은 진료실에 있는 한의사에게 독서란 사고 지평 넓혀주는 습관”
박숙현 기자 | 2022-06-09 07:57
[책, 사람을 잇다]
“애노희락의 심리학, 수 차례 반복해 읽으며 사상체질 이해 깊어져”
박숙현 기자 | 2022-03-03 07:02
[책, 사람을 잇다]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약자를 치료하는 의료인의 길 결심했다”
박숙현 기자 | 2021-11-04 06:40
[책, 사람을 잇다]
“의료혜택 닿지 않는 산간지역에 한의원 책방 열고파”
박숙현 기자 | 2021-04-15 05:40
[책, 사람을 잇다]
“힘들고 어려운 일 있으면 항상 책으로 나를 위로하고 마음 잡는다”
김춘호 기자 | 2021-01-21 08:44
[책, 사람을 잇다]
“책은 삶에 대한 태도…가치관 형성과 환자 이해 방식의 중요한 영역”
박숙현 기자 | 2020-12-03 08:34
[책, 사람을 잇다]
“모든 책에 가르침이 있다는 지론…좋은 책과 더 좋은 책 있을 뿐”
박숙현 기자 | 2020-10-29 08:47
[책, 사람을 잇다]
“한의대생 시절 한자 익히는 수단으로 접한 책…어느새 인식의 지평 넓혔다”
박숙현 기자 | 2020-09-17 07:00
[책, 사람을 잇다]
“문학도 시절 배운 구조적 분석법으로 환자 내면의 생각 고민하게 돼”
박숙현 기자 | 2020-08-20 06:38
[책, 사람을 잇다]
“삶의 고비마다 함께한 책…내 안의 나를 바라보는 기제”
박숙현 기자 | 2020-07-23 06:51
[책, 사람을 잇다]
“한의대 진학부터 아들과의 관계까지…책에서 고민 해결책 찾곤 했다”
박숙현 기자 | 2020-06-25 10:01
[책, 사람을 잇다]
“올리버 색스 ‘깨어남’ 읽고 환자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됐다”
박숙현 기자 | 2020-06-11 06:42
[책, 사람을 잇다]
“공보의 시절 다양한 서적 읽으며 방통대 경영학, 법학과 졸업했다”
박숙현 기자 | 2020-06-04 07:05
[책, 사람을 잇다]
“비일상적 소재 다루는 이외수 소설 읽고 한의대 입학 결심했죠”
박숙현 기자 | 2020-05-21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