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는 2011년부터 4년 연속으로 '마르퀴즈 후즈후 2013년 판’과 ‘의학과 건강 2012-2013년 판’에 동시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많이 알려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후즈후인더월드는 매년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조 교수는 또 현재 보건복지부 국책과제인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지원사업’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전문평가 위원, 스트레스학회 이사,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